[시카고 핫플/브이로그] 보스톤 피쉬마켓, 30년 전통 해산물 유통 강자…일식 전문 공급 라인 강화

도소매 겸한 ‘신선도 경쟁력’

스페인산 참다랑어 주간 입고·시카고 중심 광역 배송

30년 전통의 해산물 전문 기업 보스톤 피쉬마켓(Boston Fish Market)이 일식(Japanese Division) 전문 공급 라인을 강화하며 시카고 일대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스톤 피쉬마켓은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대규모 해산물 도매·유통을 겸하는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신선도와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업체는 일본 생선을 비롯해 연어(Salmon), 최상급 참치(Tuna), 각종 야채 등 일식당 운영에 필요한 거의 모든 아이템을 원스톱으로 공급한다. 특히 “매주 스페인산 블루핀 참다랑어(Bluefin Tuna)가 입고된다”는 점은 일식 셰프들과 업주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보스톤 피쉬마켓은 “Fresh, NEVER FROZEN Ingredients(절대 얼리지 않은 신선한 원재료)” 원칙을 고수하며, 신선 수산물과 농산물, 냉동 수산물까지 전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주 수십만 파운드에 달하는 해산물을 가공해 전국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도매 유통사이기도 해, 일반 소매 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선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총괄 셰프인 루이(Louis)는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 지역에서 평생 어부로 살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품질 관리와 조리를 총괄한다. 보스톤 피쉬마켓은 이를 “어부에서 시작해 일궈낸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 스토리”로 소개하며, 정통 해산물에 대한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이곳은 OpenTable ‘Diner’s Choice’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며 고객 만족도에서도 검증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도소매 및 배송 서비스도 폭넓게 운영된다. 시카고 지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배송하며, 미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인디애나·오하이오·켄터키 지역에는 주 2회 정기 배송을 진행한다. 일식당과 레스토랑, 케이터링 업체 등 업소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

현재 보스톤 피쉬마켓은 두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디스플레인스(Des Plaines) 지점은 1225 E Forest Ave, Des Plaines, IL 60018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847-803-2100이다.
윌링(Wheeling) 지점은 412 N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847-243-3700이다.

도매 문의는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미셀(Michelle)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번호는 224-624-9121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www.bostonfishmkt.com이다.

보스톤 피쉬마켓은 “일식 및 수산물 전문 공급을 통해 업주와 셰프들이 최고의 재료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중서부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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