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플레인 공공도서관서 주 재무감사관 후보 초청 포럼

한인 커뮤니티 다수 참석

“정당 떠나 할리 김 지지” 열기 고조

일리노이 주 재무감사관(Comptroller) 후보자들을 초청한 공식 간담회(Candidate Forum)가 지난 6일(금)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Des Plaines Public Library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 재무감사관 후보자들이 직접 정견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여러 명이 참석해 한인 후보인 Holly Kim(할리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현장에 늦게 도착한 일부 참석자들에 따르면, 포럼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럼에서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실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구체적인 안내도 강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투표(Early Voting) 적극 참여 ▲우편투표 시 사전 신청 및 지정된 날짜 준수, 우표(스탬프) 미부착 시 무효 처리 가능성 ▲투표용지 수령 시 정당 표기(민주당·Democratic Ballot) 확인 ▲투표용지에서 재무감사관(Comptroller) 항목 내 ‘Holly Kim’ 이름 정확히 찾기 등이 안내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는 정당을 떠나 한인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며, 한인 후보인 할리 김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투표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주변 한인 유권자들에게 조기투표와 우편투표 절차를 적극적으로 알리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후보자 초청 포럼은 단순한 정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인 유권자들의 실제 투표 참여와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왼쪽부터 이진전교육위원, 할리김 후보자, Andrew Goczkowski(Des Plaines 시장), Justin Cochran(주하원의원/55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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