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위스콘신 유통 생수 65만 병 리콜
“비위생적 환경에서 제조” 판정
유아용·증류수 등 다수 제품 포함

일리노이와 위스콘신에 유통된 생수 수십만 병이 비위생적 환경에서 제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리콜 조치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포티지에 위치한 ‘Valley Springs Artesian Gold’는 지난 2월 6일 자사 생수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작했다. 리콜 대상은 총 65만 병 이상에 달한다.
리콜 제품에는 일반 생수뿐 아니라 스팀 증류수, 불소 첨가 생수, 유아용 분유 조제에 사용되는 물 등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들은 일리노이와 위스콘신 내 소매점에만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 제품은 대부분 1갤런(128온스) 또는 2.5갤런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으로, ‘Valley Springs 100% Natural Bottled Water’, ‘Infant Water’, ‘Valley Springs Steamed Distilled Water’, ‘Fluoride Added Water’, ‘Daisy’s Doggy Water’ 등 여러 종류가 포함됐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위생 위반 내용이나 건강 피해 사례는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판매처에 문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