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 2026, 7월 30일 개막…4일간 시카고 달군다

7월 30일~8월 2일 개최 확정…라인업 발표는 “곧 공개”

[사진 : NBC 캡쳐]

대표 여름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Lollapalooza)가 2026년 여름 시카고로 돌아온다.

주최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행사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시카고, 우리를 그리워했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정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2026년 출연진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라인업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3월 20일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루크 콤스(Luke Combs),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콘(Korn), 루퍼스 두 솔(Rüfüs Du Sol),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대형 음악 축제로, 2026년 역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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