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플레인스의 레이크 오페카(Lake Opeka)서 61세 남성 시신 발견

시민 구조 시도에도 현장서 사망 판정

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 Doffbhoya123 (CC BY-SA 4.0)]

데스플레인스의 레이크 오페카(Lake Opeka)에서 61세 로즈몬트 거주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데스플레인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14분경 레이크 오페카에서 남성이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있던 공원 이용객들은 구조를 시도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남성을 해안가까지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데스플레인스 소방국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로즈몬트에 거주하던 61세 호르헤 라미레스-콘트레라스(Jorge Ramirez-Contreras)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초기 수사 결과 타살이나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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