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민 종교칼럼]-[참 빛 되신 그리스도]

참 빛 되신 그리스도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전 11:7)
우리는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이처럼 매일 우리가 밝은 햇빛을 보게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솔로몬은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 빛을 볼 수 있는 날들을 즐기라고 그는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또한 빛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그러므로 날마다 햇빛의 축복을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주시는 온갖 축복들을 즐기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빛 되신 하나님께서 이제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 14)
또한 요한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선언하신 일곱 "나는(I Am's)" 시리즈의 그 두 번째가 바로 "나는 세상의 빛이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요 9:5)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인간들은 자신의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그 영혼이 죽은 상태임으로 이 같은 빛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엡 2: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의 창조와 동일한 능력으로 우리 마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영광의 빛을 아는 지각의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어두움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깨달을 수 있는 지각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의 구원을 역사하실 때 반드시 성령의 역사를 동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요 3:5).
또한 바울은 디도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라고 말씀합니다(딛 3:5).
따라서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은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새 창조사역을 대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In the beginning)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4)
"태초(In the beginning)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그러므로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태초로부터 스스로 존재하셨던 영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이제 우리 인간들의 생명에 빛을 비추시는 빛으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변화된 자들을 성경은 새 피조물(New creature)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또한 이 같은 구원의 역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8-10)
또한 에베소서는 이들을 빛들의 자녀(children of Light)라 부르고 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그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게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라."(엡 5:8-11)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빛을 여전히 거부 하며 어둠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들어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느니라."(요 3:19-20, 골 1:13-14)
아직도 어둠 가운데 걸어가는 분들은 참 빛 되신 그리스도께로 이제 나아오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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