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미시간 애비뉴 삭스 피프스 애비뉴 매장, 5월 말 폐점 예정
삭스 글로벌, 파산 구조조정 일환으로 삭스 피프스 애비뉴와 니만 마커스 15곳 추가 폐점 계획

삭스 글로벌(Saks Global),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와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모회사는 파산 보호 절차(Chapter 11) 진행 중 일부 매장을 정리하며, 시카고 미시간 애비뉴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 매장을 포함해 총 15개 매장을 추가로 폐점한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몇 주 전 삭스 글로벌이 첫 번째 폐점 계획으로 9개 매장(삭스 피프스 애비뉴 8개, 니만 마커스 1개)을 닫겠다고 밝힌 것에 이어 나온 것이다. 당시 일리노이주 매장은 첫 번째 폐점 대상에서 제외됐다.
삭스 글로벌 측은 이번 15개 매장 폐점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고 파산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채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폐점 대상 매장은 4월 말까지 영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으로 총 24개 백화점이 봄까지 문을 닫게 되며, 모회사 산하에는 삭스 피프스 애비뉴 13개 매장과 니만 마커스 32개 매장이 남게 된다. 일리노이주 내 니만 마커스 매장은 오크 브룩, 노스브룩, 시카고 미시간 애비뉴 매장이 유지되며, 삭스 오프 5th 매장도 4곳이 운영을 이어간다.
삭스 글로벌은 1월 챕처 11 파산 신청 이후 사업 축소를 진행해왔다. 지난달에는 14개 독립 Fifth Avenue Club 개인 스타일링 스위트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3곳만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1980년대 후반 니만 마커스가 인수한 홈용품 업체 호르초(Horchow.com)도 폐점했으며, 기존 고객은 니만마커스 닷컴(NeimanMarcus.com) 홈 카테고리로 안내받고 있다.
이 외에도 삭스 오프 피프스 매장 대부분이 문을 닫고, 남은 12개 매장은 주로 삭스 피프스 애비뉴,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맨의 재고 판매 채널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