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론 모빌 주유소에 SUV 돌진…ATM 훔쳐 달아나

시카고 우드론(Woodlawn)의 모빌(Mobil) 주유소에 차량을 들이받고 들어간 일당이 매장 안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새벽 3시45분 붉은 SUV로 매장 들이받아…회색·흰색 SUV 타고 도주
부상자 없어…시카고 경찰 제1구역 형사 수사


[사진 = CBS Chicago 보도 화면 캡처]

시카고 우드론(Woodlawn) 지역의 한 모빌(Mobil) 주유소에 차량을 들이받고 들어간 일당이 매장 안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훔쳐 달아났다고 경찰이 밝혔다.

시카고 경찰(Chicago Police Department·CPD)에 따르면 사건은 18일(화) 새벽 3시45분께 이스트 63번가(East 63rd Street) 800번지대의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붉은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주유소 건물로 들이받은 뒤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매장에 있던 ATM을 훔친 뒤 회색과 흰색이 섞인 SUV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시카고 경찰 제1구역(Area One) 형사들이 수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 Park 기자 │ 출처: CBS Chicago, Chicago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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